내일 버리려고 현관문 앞에 놓았던 

청바지 두장을 구제했어요!

① 버릴려던 중청과 연청바지


② 두 바지를 합쳐 상의를 만들어보자!

디자인 스케치를 합니다.


③ 실제 청바지로 만들기 전에 가봉하는 과정을 거쳐 수정사항이 있는지 체크했어요.


④ 직접 입어보고 수정사항을 표시해서 패턴을 수정했어요


⑤ 수정한 패턴대로 (수많은..)리폼 과정을 거쳐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😉


⓺ 완성! 🎉

버릴려고 했던 청바지로

완전 새로운 디자인이 나와 정말 뿌듯했어요.

개강하면 입고 갈거에요-!


⭐️ 보너스! 

리폼해보니 바지 허리부분이 남았어요.

남은 옷감으로도 상의를 만들어 봤어요.

이것도 정말정말 만족했어요 🥹


패션디자인학과에 재학하고 있지만,
리폼을 하는 과정은 조금 낯설었어요.

 하지만 버릴려던 옷을 원하는 모습대로 디자인하고 직접 제작해보니 더욱 뿌듯하고 재미있었습니다!